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안 프린스 (문단 편집) == 알려진 사실들 == 그의 홈페이지가 [[딴지일보]]에 소개되면서 국내에 유명해졌다. ([[http://old.ddanzi.com/articles/article_view.asp?installment_id=161&article_id=2225|링크]]) 이는 전기기타 연주자 원종우(필명 [[파토#2]])가 게시한 글의 내용이었으며,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계기가 되었다. 특이한 외모와 아시안 프린스라는 이름 탓에 한국 웹에 [[태국인]]으로 소개되었으며 성전환자와 성소수자가 유독 많은 태국 특유의 그런 이미지가 시너지(...)를 내버렸다. 특이한 팔자 수염과 괴상하리만치 웃긴 긴 뽀글머리에 짙은 화장때문에 유머 사이트에 소개되었고, 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사람들이 홈페이지 글을 번역하면서 '올해의 빅재미'로 떠올랐다. 홈페이지 내용은 "나와 결혼할 여자를 찾습니다"라는 내용이었으며 홈페이지 일기장에 꾸준히 글을 쓰는데 그 내용은 대략 "오늘은 XX명의 여자와 YY를 했다" & "나는 정력 [[킹왕짱]]이다" & "난 잘생겼고 돈도 졸라 많아" 같은 식의 글들이었다. 발표한 노래는 [[몬데그린|한국말로 음독]]되며 더 웃기게 변했다[* 마치 [[펀자브어]]를 못 알아들어 웃긴 이미지가 된 [[달러 멘디]]와 같은 맥락인데 싸이의 [[강남스타일]]도 [[한국어]]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그렇게 만든 면이 있었다.]. 그 때문에 고대 [[디시인사이드]]에서는 합성 필수요소로 등극했고 합성사진에 자주 등장했다. 그러나 [[2002년]], "미안, 난 지금 세상에서 가장 이쁜 여인과 놀고 있음"이라는 글을 남기고 사이트를 다 닫아서 글을 읽을 수 없다. 혹시 정말로 홈페이지 내용을 보고 재밌다고 느낀 여자가 사귀자고 찾아 온 게 아니냐는 설도 있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. 게다가 [[2010년]]에는 아시안 프린스의 공식홈페이지(?)를 호스팅하던 지오시티가 망하면서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됐다. 웹 아카이브로 볼 수 있는 홈페이지의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091026234012/http://geocities.com/asianprince213/|마지막 모습]]. 그러나 현재 아시안 프린스의 노래를 다시 다운받을 수 있다. [[http://asianprince213.20megsfree.com/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